피졸로, 오스트리아 천연 하이엔드 프리미엄 침구 `헤펠` 국내 정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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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졸로가 11일 오스트리아 천연 침구 '헤펠(HEFEL)'을 국내 정식 론칭했다.
1907년 오스트리아에서 처음 만들어져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헤펠은, 세계 최초로 텐셀과 비타산 소재를 사용한 침구 제품을 선보이며 최상의 수면 환경을 선사해주는 기업이다.
피졸로는 헤펠 정식 수입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인 최상의 프리미엄 침구 17개 제품을 피졸로 논현동 쇼룸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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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졸로가 11일 오스트리아 천연 침구 '헤펠(HEFEL)'을 국내 정식 론칭했다.
1907년 오스트리아에서 처음 만들어져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헤펠은, 세계 최초로 텐셀과 비타산 소재를 사용한 침구 제품을 선보이며 최상의 수면 환경을 선사해주는 기업이다.
2018년 개발한 TENCEL™ LUXE (오스트리아산) 텐셀로 침구의 겉감은 물론 충전재까지 제작해 극대화된 푹신함과 차별화된 항균력으로 편안하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헤펠에서 세계 최초 독자적으로 특수 개발한 웰니스 비타산 충전재의 경우, 집 먼지 진드기나 박테리아, 곰팡이 확산을 영구적으로 방지하여 알레르기 환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헤펠에서 선보이는 이불, 베개, 매트리스 토퍼는 까다로운 품질 기준에 따라 100% 오스트리아 내에서 생산된다. 프로페셔널한 전문가의 핸드크래프트 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품질과 성능을 자랑하는 하이엔드 침구 제조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피졸로는 헤펠 정식 수입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인 최상의 프리미엄 침구 17개 제품을 피졸로 논현동 쇼룸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국내 정식 론칭을 기념해 피졸로는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 제품 구매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2만원 상당의 네덜란드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바이부(BY-BOO)의 굴라(GULA) 테이블을 증정한다.
피졸로 관계자는 "헤펠 제품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유기농, 천연, 지속 가능성'이라는 일관적인 원칙과 개발 전략을 고수해온 친환경 브랜드이다"라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헤펠 제품을 한국 시장에 새롭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강승현기자 seung010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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