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서미선 기자 2024. 1. 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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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는 김혜주 대표가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지목을 받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일상 속 습관 변화와 매일의 작은 노력이 쌓여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임직원과 엘포인트 회원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제휴사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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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자 신민욱 롯데GFR·김소연 롯데AMC 대표 추천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사진(롯데멤버스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롯데멤버스는 김혜주 대표가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지목을 받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일상 속 습관 변화와 매일의 작은 노력이 쌓여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임직원과 엘포인트 회원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제휴사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엘포인트·엘페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사내 게시판 등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올리며 엘포인트 회원과 구성원 참여를 독려했다.

다음 주자로는 신민욱 롯데GFR 대표, 김소연 롯데AMC 대표를 추천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해 2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 발생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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