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서윤아, 특별한 사람”…짜릿한 스킨십까지 ‘직진’ [MK★TV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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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김동완이 서윤아와 스키장 데이트를 즐기며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10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김동완은 평창의 한 스키장에서 서윤아와 만나 '설원 데이트'를 즐겼다.
잠시 후, 김동완은 묘한 기류를 감지했는지 재빨리 등장, 서윤아 곁을 지켜 위기를 모면했다.
이에 서윤아는 "그러면 나는 좀 특별한 사람인가"라며 김동완을 바라봤고, 김동완은 "특별한 사람이지"라고 답한 뒤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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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김동완이 서윤아와 스키장 데이트를 즐기며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10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김동완은 평창의 한 스키장에서 서윤아와 만나 ‘설원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김동완은 서윤아와 사전에 따로 만나 스키용 양말을 선물했으며, 이날도 손수 스키화까지 신겨주면서 ‘스윗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레 손을 잡고 눈밭을 걸었으며, 스키 레슨 중에도 짜릿한 스킨십을 이어갔다. 하지만 김동완은 돌연, “나 잠깐만 상급자 코스에 가서 (스키를) 타고 오면 안 되냐?”고 말해 스튜디오 멘토 군단을 경악케 했다.
‘멘토 군단’ 문세윤은 “최악의 스토리인데 이게”라며 “정학 사유 아니냐?”라고 혼자 스키를 타러 간 김동완의 행동을 지적했다. 잠시 후, 김동완은 묘한 기류를 감지했는지 재빨리 등장, 서윤아 곁을 지켜 위기를 모면했다.
정신이 바짝 든 김동완은 이후 곤돌라를 타고 서윤아와 산 정상에 갔고, 아름다운 풍광을 보며 다정히 사진도 찍었다.
이에 서윤아는 “그러면 나는 좀 특별한 사람인가”라며 김동완을 바라봤고, 김동완은 “특별한 사람이지”라고 답한 뒤 미소 지었다.
그러자 서윤아는 “우리 썸타는 건가? 그럼?”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김동완은 “우린 약간..”이라고 운을 떼더니, 이에 대한 내용이 다음 주로 넘어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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