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정동원, AI 아이돌 'JD1'으로 데뷔

[뉴스투데이]

12살의 나이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트로트 신동'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가수죠.

정동원이 신인 아이돌로 데뷔합니다.

정동원이 'JD1(제이디원)'이라는 이름으로, 오늘 첫 싱글 '후 엠 아이'를 발매합니다.

'제이디원'은 AI 신인 아이돌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정동원의 서브 캐릭터인데요.

트로트를 넘어 다양한 장르를 통해 K팝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기획된 아이돌이라고 합니다.

정동원은 지난 2년여 동안 노래와 안무, 스타일링 등에 참여하며 제작에 공을 들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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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61380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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