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우승 도전' 축구대표팀, 결전지 카타르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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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 대표팀이 결전지인 카타르에 입성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현지시간 10일 오후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으로 카타르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통산 3번째이자 64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지난 6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라크와 최종 평가전에선 1대 0으로 이겨 실전 점검을 마쳤습니다.
조별리그 E조에 속한 대표팀은 오는 15일 바레인과 1차전을 치른 뒤 20일 요르단, 25일 말레이시아와 차례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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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 대표팀이 결전지인 카타르에 입성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현지시간 10일 오후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으로 카타르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통산 3번째이자 64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지난 6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라크와 최종 평가전에선 1대 0으로 이겨 실전 점검을 마쳤습니다.
조별리그 E조에 속한 대표팀은 오는 15일 바레인과 1차전을 치른 뒤 20일 요르단, 25일 말레이시아와 차례로 만납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61351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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