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이용규 허벅지 만지작 스킨십에 현영 당황 (퍼펙트)[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1. 11.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하나 이용규 부부의 허벅지 스킨십에 MC 현영이 당황했다.

1월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유하나(38세) 야구선수 이용규(39세) 부부가 출연했다.

항공사 모델 출신 배우 유하나는 26살에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후 76kg까지 찐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며 다이어트 조언을 구했다.

뒤이어 부부 둘이서만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 유하나는 운전하는 남편 이용규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관심을 갈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유하나 이용규 부부의 허벅지 스킨십에 MC 현영이 당황했다.

1월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유하나(38세) 야구선수 이용규(39세) 부부가 출연했다.

항공사 모델 출신 배우 유하나는 26살에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후 76kg까지 찐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며 다이어트 조언을 구했다.

이어 공개된 부부의 일상은 함께 아이에게 아침을 먹이고 등원시키는 것으로 시작됐다. 아이는 비시즌인 부친 이용규와 함께 놀기를 바라며 눈물로 헤어졌다. 뒤이어 부부 둘이서만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 유하나는 운전하는 남편 이용규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관심을 갈구했다.

유하나는 “조금 더 내 눈을 많이 쳐다봐주고 나랑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자기 시선이 거의 애들에게 가 있으니까. 대화에 호응해주고 그래야 하는데”라고 바랐고, 지켜보던 현영은 “허벅지를 왜 자꾸 꼬집냐”며 당황했다.

신승환도 “운전대를 잡아주지 그랬냐”고 반응했고 유하나는 “저도 몰랐다”며 당황했다. 뒤이어 유하나는 “사랑에 목이 말라 있다. 남편에게 잘해준다. 10첩 반상 차려주고. 한식 조리사 자격증도 땄다. 그렇게 해주는데 왜 칭찬을 안 해주는 걸까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신승환은 “이용규는 미소지어주는 게 최고의 칭찬 같다. 기대하는 게이지를 조금만 낮춰라”고 조언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