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블랙 미니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 발산 “와 어떻게 이래?”

사진=서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서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서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우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월 9일 서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뮤즈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의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흰 넥카라가 있는 셔츠와 블랙 미니 원피스를 레이어드 한 듯 독특한 디자인의 배색 원피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검은 넥타이와 블랙 페이던트 가죽 미들 앵클 부츠를 신어 긴 기럭지를 자랑했다. 시크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서현은 앞머리를 이마에 딱 붙인 깻잎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너무 예쁘다. 스타일도 잘 어울리고 예쁘다", "진짜 공주님", "스타일이 너무 찰떡", "대박 너무 예쁘잖아", "와 어떻게 이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선택한 SF 영화 ‘왕을 찾아서’ 공개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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