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이렇게 과감했었나, 하의실종룩 파격 노출

서승아 2024. 1. 1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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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혜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pink"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혜리는 핑크색 모자와 핑크색 가디건으로 올핑크룩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혜리는 하의가 보이지 않는 하의실종룩을 완벽히 소화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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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 (혜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혜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pink”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혜리는 핑크색 모자와 핑크색 가디건으로 올핑크룩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혜리는 하의가 보이지 않는 하의실종룩을 완벽히 소화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또한 혜리는 아이돌 출신답게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상큼한 매력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빅토리’ 촬영을 2023년 7월에 마친 혜리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혜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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