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JYP가 매달린 전설의 연습생→허세병 과거 눈썹 뽑아버리고파”(라스)

서유나 2024. 1. 1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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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데이식스) 영케이가 허세에 대한 후회를 털어놓았다.

1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49회에는 이금희, DAY6(데이식스) 영케이, 조나단, 마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영케이가 'JYP가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린 전설의 연습생'이라는 말에 "이 정도면 이 친구 어떤 친구인 거냐"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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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DAY6(데이식스) 영케이가 허세에 대한 후회를 털어놓았다.

1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49회에는 이금희, DAY6(데이식스) 영케이, 조나단, 마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영케이가 'JYP가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린 전설의 연습생'이라는 말에 "이 정도면 이 친구 어떤 친구인 거냐"며 놀라워했다. 앞서 영케이의 아이돌 최초 카투사 복무 이력, 저작권 등록 곡 수 등을 들었기 때문.

영케이는 "팩트만 놓고 얘기하겠다. 과장 안 하겠다"면서 "제가 캐나다 유학시절 UCC공모전 보컬 분야에 영상을 넣었는데 된 거다. (추후 본 오디션을) 청담에 사옥이 있을 때인데 거기서 본다는 것. 갈 수 없었는데, 어떻게 잘 시기가 맞아서 (신인 개발팀에서 캐나다로 직접 왔다). 오디션장을 빌려서 한 게 아니라 호텔방에서 찍었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JYP가 지시내린 것 아니냐. '쟤 좀 만나고 와"라며 감탄하는 가운데, 영케이는 당시 부른 곡이 마룬 5의 'Sunday Morning'(선데이 모닝)이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연습생 사이 에이스로 통했다는 영케이는 "지금이야 기름기가 빠졌지만 그때는 허세가 있었다. 고 2때 들어왔다. 그 JYP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니 '나 뭐 되나"?'싶더라. 처음 인천공항 들어올 때 (머리에) 스크래치를 삼선으로 넣고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스트레이 키즈 방찬, 갓세븐 뱀뱀 친구가 그 당시 제 키 반 정도 되고 귀여웠다"면서 "댄스 레슨 후 엎드려 있으면 '등 좀 밟아봐라'했다. (두 사람이) 신나서 밟고 그랬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허세 일화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방송에서 JYP와 YG가 대결을 하게 됐는데, 멤버 소개 인터뷰에서도 허세를 부렸다고.

"마크는 LA, 잭슨 홍콩, 저는 트라너에서 왔다. 캐니다"라고 말하며 굉장히 영어 발음을 굴리는 영케이의 모습이 담긴 당시 영상이 공개되자 영케이는 "이게 10년은 따라다닌다"며 "눈썹 털을 뽑아버리고 싶다"고 후회를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원래 겸손한 친구인 줄 알았는데 옛날에 두드려 맞고 이렇게 된 거네"라고 평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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