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 양계장 화재…닭 4천여 마리 폐사
유승현 기자 2024. 1. 1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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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밤 11시 40분쯤 충북 보은군 내북면의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닭 4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농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4명을 동원해 1시간 10여 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계사 3동이 불에 타 닭 4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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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밤 11시 40분쯤 충북 보은군 내북면의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닭 4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농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4명을 동원해 1시간 10여 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계사 3동이 불에 타 닭 4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승현 기자 doctor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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