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끔 구름 많아…낮 최고 9~12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요일인 11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부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에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으니 해안가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목요일인 11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평년 8~11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부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에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으니 해안가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