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테면 막아봐” 강력 스파이크
2024. 1. 11. 03:03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신호진(왼쪽)이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꽂고 있다. 4위 OK가 1위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OK는 이번 시즌 우리카드에 상대 전적 3승 1패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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