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유재석 뒤에서 태도 논란 해명→팩트체크 해보니‥(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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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나단이 유재석 뒤에 있다가 번진 방송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49회에는 이금희, DAY6(데이식스) 영케이, 조나단, 마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나단은 "조는 짤로 (논란이) 살짝 나왔다. 하필이면 그때 유재석 선배님 바로 뒤였다"고 설명하며 "제가 근데 가끔가다가 이런다(눈이 풀린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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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유재석 뒤에 있다가 번진 방송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49회에는 이금희, DAY6(데이식스) 영케이, 조나단, 마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적이 있다는 말에 유세윤은 "보면서 조마조마했는데 조나단 이럴 줄 알았다"라며 몰아갔다.
때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조나단은 "조는 짤로 (논란이) 살짝 나왔다. 하필이면 그때 유재석 선배님 바로 뒤였다"고 설명하며 "제가 근데 가끔가다가 이런다(눈이 풀린다)"고 해명했다.
실제 영상이 공개되고 장도연은 "조는 걸 떠나 심드렁하다. 의상도 약간 피곤한 목사님 같다"고 냉철하게 평했다.
이에 조나단은 "저 당시에 아마 이렇게(손으로 볼을 감싸는 행동) 했을 때는 누군가 감동적 멘트를 하고 있었다 "고 해명했으나 팩트체크를 해보니 당시는 전현무가 기쁨 가득한 소감을 하고 있을 때라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다행히 사람들이 '나단아, 피곤하면 집으로 가', '직장에서 내 모습 같다'고 해주셨다"면서 "오늘 녹화분 보면 보이실 텐데 (여기서도 계속 눈이 풀린다). 그때마다 작가님이 '나단, 눈 좀 크게 떠요'라고 써주셔서 (부릅 뜬다). 주의하면서 방송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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