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신임 총장에 김진상 전자공학과 교수

정희원 2024. 1. 11.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진상 경희대 전자공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8일 제17대 경희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김 신임 총장은 2001년부터 경희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대한전자공학회 반도체소사이어티 회장을 맡고 있다.

김 신임 총장은 1962년생으로, 경희대에서 전자공학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진상 경희대 전자공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8일 제17대 경희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다음달 14일부터 4년이다. 김 신임 총장은 2001년부터 경희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학교 입학처장, 학생지원처장, 일반대학원장, 중앙도서관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전자공학회 반도체소사이어티 회장을 맡고 있다. 김 신임 총장은 1962년생으로, 경희대에서 전자공학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서 디지털 회로 설계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