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인플레 지표·실적 발표 기다리며 강보합세

권영미 기자 2024. 1. 10. 2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이번 주 후반에 발표되는 물가 지표와 기업 실적 등을 기다리며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7.75포인트(0.07%) 오른 3만7552.91으로 장을 시작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3.44포인트(0.07%) 상승한 4759.9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9.99포인트(0.13%) 상승한 1만4877.70에 각각 개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딩 룸 풍경. 2022.12.2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이번 주 후반에 발표되는 물가 지표와 기업 실적 등을 기다리며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7.75포인트(0.07%) 오른 3만7552.91으로 장을 시작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3.44포인트(0.07%) 상승한 4759.9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9.99포인트(0.13%) 상승한 1만4877.70에 각각 개장했다.

오는 11일에는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12일에는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된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