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결국 맨유 떠나 임대로 도르트문트 복귀…오늘(10일) 독일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든 산초가 결국 보루시아 도르문트트로 돌아가기 직전이다.
영국 언론 BBC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포워드 산초가 도르트문트로 임대 이적한다. 임거의 완료된 상태다. 양 구단은 이미 산초 임대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 처리해야 할 세부 사항이 있었으나 이 역시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산초는 아마도 오늘 중 늦어도 48시간 이내에 임대를 완료 짓기 위해 독일로 떠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제이든 산초가 결국 보루시아 도르문트트로 돌아가기 직전이다.
영국 언론 BBC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포워드 산초가 도르트문트로 임대 이적한다. 임거의 완료된 상태다. 양 구단은 이미 산초 임대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 처리해야 할 세부 사항이 있었으나 이 역시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산초는 아마도 오늘 중 늦어도 48시간 이내에 임대를 완료 짓기 위해 독일로 떠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산초는 지난 2021년 여름 기대감 속에 도르트문트서 맨유로 이적했다. 하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또 올 시즌에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훈련 문제로 다투며 1군에서 추방된 상태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