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인상 찌푸려도 ‘여신 미모’ 그대로..인간 장미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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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10일 한소희는 자신이 모델로 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D사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한소희는 화려한 이목구비로 치명적인 매력은 물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경성크리처'에 출연해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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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10일 한소희는 자신이 모델로 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D사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소희는 한 손에 장미를 든 채 인상을 찌푸린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그는 한쪽 눈을 가린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한소희는 화려한 이목구비로 치명적인 매력은 물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아 왤케 이쁘지 진짜”, “넘 예뻐”, “그냥 예쁘단 말 밖에 안 떠오르는데요”, “언니를 위한 립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경성크리처’에 출연해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췄다. ‘경성크리처’는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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