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융합특구 4월부터 본격 추진
류재현 2024. 1. 10. 22:04
[KBS 대구]옛 경북도청 터 일대를 산업과 문화가 집약된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는 '도심융합특구' 사업이 4월부터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4월 25일부터 시행되는 도심융합특구법에 발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도심융합특구는 주요 지역 도심에 복합 인프라를 갖춘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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