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백지훈, 채연→강보람 집으로 집합시킨 이유…배성재 “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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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 감독이 지난 경기 패배 후 독기를 드러냈다.
10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약칭 '골때녀') 125회에서는 FC국대패밀리(김수연, 박승희, 황희정, 명서현, 나미해, 김민지)와 FC불나비(안혜경, 박가령, 채연, 강보람, 이승연, 이주리)의 제4회 슈퍼리그 다섯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FC불나비 강보람은 "국대패밀리나 불나비나 같은 상황이다. 어떻게든 공격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경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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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 감독이 지난 경기 패배 후 독기를 드러냈다.
10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약칭 ‘골때녀’) 125회에서는 FC국대패밀리(김수연, 박승희, 황희정, 명서현, 나미해, 김민지)와 FC불나비(안혜경, 박가령, 채연, 강보람, 이승연, 이주리)의 제4회 슈퍼리그 다섯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FC불나비 강보람은 “국대패밀리나 불나비나 같은 상황이다. 어떻게든 공격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경기”라고 밝혔다. 승리하는 즉시 4강 진출이 확정되고, 패배하면 강등이 걸린 지옥의 5·6위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 이승연은 “수비에서 좀 더 공격적으로 해도 된다고 포지션을 바꿔주셨기 때문에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승리를 기대했다.
FC불나비 채연은 첫 경기 패배 후 사기가 떨어졌다며 “감독님이 저희를 다 집합시켰다”라고 전했다. 이럴 때일수록 감정을 다 털고 가야 한다는 것. 그는 다 함께 백지훈 감독의 집에서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캐스터 배성재, 해설 이수근은 백지훈이 선수들을 집으로 부른 사실을 알고 사심 의혹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iMBC 김혜영 | S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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