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잡이 칼 무서움” 아는 윤석열...김건희 특검 거부는 ‘당연’ [막전막후 총선편]

이규호 기자 2024. 1. 10. 2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쌍특검법(김건희 특검법,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지 닷새가 지났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반대 여론이 높은 상황인데도 이토록 즉각적인 결정을 내린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는 "(특검의 시기보다) 특검에 의해서 (김건희 여사가) 구속되느냐 안 되느냐가 윤 대통령에게는 훨씬 더 중요할 수 있다"고 짚었는데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 총선편 편집본 05

윤석열 대통령이 쌍특검법(김건희 특검법,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지 닷새가 지났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반대 여론이 높은 상황인데도 이토록 즉각적인 결정을 내린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는 “(특검의 시기보다) 특검에 의해서 (김건희 여사가) 구속되느냐 안 되느냐가 윤 대통령에게는 훨씬 더 중요할 수 있다”고 짚었는데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풀버전 보러가기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3670.html ◀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기술 : 박성영
연출 : 이규호 pd295@hani.co.kr 정주용 j2yong@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