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다크호스 떠오른 김하성…출국 전 두번째 경찰조사

이한길 기자 2024. 1. 10. 21: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김하성 선수가 메이저리그 최우수선수가 될 수도 있다고요?

미국 언론이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MVP 다크호스, 그러니까 뜻밖의 후보로 김하성을 지목했습니다.

지난해 MVP 투표에서 14위에 올랐었는데, 다시 한 번 놀라게 할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곧 미국으로 떠나는 김하성 선수에게는 응원 같은 전망이 아닐까 싶은데요.

다만 이번 겨울 전 매니저와 공갈 협박이다, 폭행이다, 시비에 휘말렸죠.

어제(9일) 경찰에 두 번째로 출석했는데 이번 조사 결과도 궁금하네요.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