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1. 10. 20:52
[뉴스데스크]
◀ 앵커 ▶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61308_36515.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 되는 것을 막으려 범행"‥이재명 대표 피습 피의자 검찰 송치
- 비이재명계' 3인 동반 탈당‥윤영찬은 "민주당 남겠다"
- "재건축 규제 확 풀어"‥다주택자 중과세도 폐지
- 막판 설득 총력‥채권단 "워크아웃 유력"
- 김정은 "대한민국 초토화"‥48개국 외교장관 "북러 무기 이전 규탄"
- '다방 업주 연쇄살인' 이영복 신상공개‥유족 "강력 처벌해야"
- 지난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전환‥주담대 45조 원 넘게 늘어
- [단독] 경복궁 낙서 사주 '이 팀장', 언론사 제보까지 지시해
- "이제 집에 가셔야죠"‥'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필리핀에서 검거
- 낯선 지문이 3곳에 한꺼번에?‥커지는 '사교육 카르텔'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