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리스크' 꺼낸 김경율, 한동훈과 교감 있었나[정치크리처]
최기철 2024. 1. 10. 20:30
이종훈 정치평론가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흔히들 '정치는 생물'이라고 하죠. 수많은 인물과 계산, 또 변수가 변칙적으로 작용하면서 종잡을 수 없기 때문인데, 저희 <아이뉴스24> 정치크리처가, 제멋대로인 이 정치라는 생물을 관리자인 시청자 여러분께서 어떻게 다뤄야 할지 방향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경율 '김건희 리스크' 발언 배경은
-김경율, 한동훈 대신 총대 멨나
-한동훈 비대위, '정권심판론' 부담
-김경율, 공식석상 논의 올릴 듯
-한동훈 "재의결, 당론 어렵다"는 뜻 전달할지도
-여당 일각 "김건희법 받고 털자"
-"'총선 특검' 효과 크지 않을 수도"
-내친김에 대선까지…한동훈 '반기론'
-''외연 확대' 난항에 위기감
-윤 대통령, 리스크 이미 감수한 듯
-총선 패해도 한동훈 기대감 있어
-"양당, '공천학살' 본격화 될 듯"
-"한동훈, 김경율 통해 대안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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