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수비를 뚫어라'

김도우 기자 2024. 1.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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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 OK금융그룹 레오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0/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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