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히메컷까지 완벽 소화…입술 쭉 내밀고 러블리 미모 과시

장예솔 2024. 1. 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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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히메컷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1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소푸트 히메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히메컷으로 변신을 꾀한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정안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반전 매력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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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소셜미디어
채정안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채정안이 히메컷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1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소푸트 히메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히메컷으로 변신을 꾀한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46세인 채정안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입술을 쭉 내밀고 찍은 거울샷으로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발산했다. 채정안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반전 매력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채정안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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