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유재석과 한솥밥 먹나… 안테나 "전속계약 긍정 논의"

박상후 기자 2024. 1. 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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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강호동, 홍경민, 차태현, 이대호, 영탁, 양세찬, 에릭, 유현주가 6일 오후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 해외 촬영 참석차 베트남 하노이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코미디언 양세찬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안테나는 10일 '양세찬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양세찬은 2021년 1월 SM C&C와 전속계약을 한 뒤 활약해 왔다. 하지만 최근 양 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세찬과 전속계약 논의 중인 안테나는 유희열 대표를 비롯해 유재석·이효리·이상순·이서진·규현·이미주·정재형·권진아·정승환·루시드폴·페퍼톤스·샘 김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양세찬은 유재석과 SBS '런링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tvN '아파트 404'에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양세찬은 지난 2005년 SBS 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박세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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