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신년인사회…"모두 행복하도록 사각지대 살필 것"
오현주 기자 2024. 1. 10. 19:18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성북구는 10일 성북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지역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승로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부모와 자녀, 노인과 아동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보육·돌봄·교육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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