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곳곳 누빈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오승현 기자 2024. 1. 10.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왼쪽 두 번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를 방문해 현대차 부스에서 수소 기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왼쪽 두 번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를 방문해 롯데정보통신 부스에서 메타버스 기술 등을 체험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왼쪽 두 번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를 방문해 현대차 부스에서 수소 기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왼쪽 두 번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를 방문해 롯데정보통신 부스에서 메타버스 기술 등을 체험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가운데)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를 방문해 롯데정보통신 부스에서 메타버스 기술 등을 체험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를 방문해 롯데정보통신 부스에서 메타버스 기술 등을 체험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를 방문해 롯데정보통신 부스에서 메타버스 기술 등을 체험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9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