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사진 잘찍네” 정려원, ‘청순美’ 뽐내며..류준열 개인전 방문

박하영 2024. 1. 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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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류준열 사진전에 방문했다.

10일 정려원은 "이 집, 사진 잘찍네. 너무 멋지다. 축하해"라며 배우 류준열을 언급, 류준열 개인전을 방문한 인증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원조 패셔니스타 답게 브라운 코트에 스카프로 한쪽 머리를 땋아 내추럴 매력과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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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정려원이 류준열 사진전에 방문했다.

10일 정려원은 “이 집, 사진 잘찍네. 너무 멋지다. 축하해”라며 배우 류준열을 언급, 류준열 개인전을 방문한 인증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원조 패셔니스타 답게 브라운 코트에 스카프로 한쪽 머리를 땋아 내추럴 매력과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류준열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중간 중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긴 모습을 담았다.

무엇보다 정려원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너무 예쁜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tvN 새 드라마 ‘졸업’에 출연하며 배우 위하준과 호흡을 맞춘다. ‘졸업’은 베테랑 학원 강사 서혜진(정려원)과 10년 만에 돌아와 그의 마음을 휘젓는 발칙한 ‘꼴통제자’ 이준호(위하준)의 은밀하고도 달콤한 현실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올해 방영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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