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앙큼한 표정으로 매력 방출..여신이 따로 없네[스타IN★]
김지은 기자 2024. 1. 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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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앙큼한 표정을 짓고 매력을 방출했다.
10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소희는 한 손에 꽃을 들고 입술을 쭉 내밀어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파트1에서 윤채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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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지은 기자]
배우 한소희가 앙큼한 표정을 짓고 매력을 방출했다.
10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소희는 한 손에 꽃을 들고 입술을 쭉 내밀어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찬 화려한 이목구비와 독보적 오라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미모 미쳤다", "이 언니 나 꼬시네. 순순히 넘어갈테니까 받아주세요. 계속 꼬셔주세요", "내 여자 앙큼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파트1에서 윤채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내용의 드라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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