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구 한투 회장 장남 한국금융지주 주식 0.08% 장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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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김남구 회장의 장남이 지주사인 한국금융지주 주식 4만 2000주(0.08%)를 장내매수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남구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30)는 이달 8~10일 기간 한국금융지주 주식 4만 2000주를 매수했다.
김 씨가 가진 주식은 모두 9만 4739주로 늘어 지분율도 0.17%로 올랐다.
앞서 작년 7월부터 김 씨는 한국금융지주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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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김남구 회장의 장남이 지주사인 한국금융지주 주식 4만 2000주(0.08%)를 장내매수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남구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30)는 이달 8~10일 기간 한국금융지주 주식 4만 2000주를 매수했다.
김 씨가 가진 주식은 모두 9만 4739주로 늘어 지분율도 0.17%로 올랐다.
앞서 작년 7월부터 김 씨는 한국금융지주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했다.
당시에도 3번에 걸쳐 장내 매수를 통해 5만 2739주를 확보했었다.
김 씨는 2019년 한국투자증권에 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현재는 경영전략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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