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대구총국, 2024년 1호 가입 감사행사 …‘THE스마트한 NH종신보험’ 선택

김다정 기자 2024. 1. 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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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대구총국(총국장 이원수)이 8일 달성군 옥포농협(조합장 김용) 용연지점에서 2024년 대구관내 지역농협 NH농협생명 1호 가입에 대한 감사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총국은 김용 조합장과 추진 직원인 이은영 과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농협생명의 2024년 주요 추진사항과 지원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이원수 NH농협생명 대구총국장은 "농·축협과 농민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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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 달성군 옥포농협 용연지점에서 열린 ‘2024년 대구관내 지역농협 NH농협생명 1호 가입 감사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생명 대구총국(총국장 이원수)이 8일 달성군 옥포농협(조합장 김용) 용연지점에서 2024년 대구관내 지역농협 NH농협생명 1호 가입에 대한 감사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총국은 김용 조합장과 추진 직원인 이은영 과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농협생명의 2024년 주요 추진사항과 지원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1호 가입자는 옥포농협 준조합원인 60대 여성고객으로 ‘THE스마트한 NH종신보험’을 선택했다.

‘THE스마트한NH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매년 3% 체증돼 최대 160%까지 늘어나고 노후 자금 특약을 통해 적립액을 노후 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종신보험이다.

더욱이 NH농협생명에 따르면 1월부터는 보험 내용이 개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보험료 납입완료 후 플러스지원금 적립, 환급률 인상 등이 주요 골자다. 가입 연령도 기존 72세에서 75세까지 늘어났다. NH농협생명은 해당 보험 가입 시 계약자는 물론 계약자 가족에게도 농협상조 장례서비스상품 이용할 경우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원수 NH농협생명 대구총국장은 “농·축협과 농민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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