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에게 흉기 휘두른 70대 남성 검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여동생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72살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0일) 오전 11시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도로에서 처남인 65살 B 씨의 차량을 들이받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여동생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72살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0일) 오전 11시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도로에서 처남인 65살 B 씨의 차량을 들이받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육견협회 "'용산 대통령실에 개 2백만 마리 푼다' 말 나온 이유는..."
- 2월에 '슈퍼 엘니뇨' 온다...이례적 폭설 특보 예상 '상상초월' [Y녹취록]
- 오수 3m 차 있는 맨홀에 빠진 70대, 배관 붙잡고 버텨 생존
- 국민의힘 박은식 "김구? 폭탄 던지던 분, 국제 정세 알겠나" 논란
- BBC "김정은 생일 조용한 이유, 친모 출신·어린 나이 때문 추정"
- 이재명 '운명의 날'...잠시 뒤 선거법 1심 선고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김준수, 여성 BJ에 8억 원 갈취 피해…101차례 협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