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에게 흉기 휘두른 70대 남성 검거

오선열 2024. 1. 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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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경찰서는 여동생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72살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0일) 오전 11시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도로에서 처남인 65살 B 씨의 차량을 들이받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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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경찰서는 여동생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72살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0일) 오전 11시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도로에서 처남인 65살 B 씨의 차량을 들이받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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