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글로벌, 세르비아에서 회원사 추가

샌프란시스코 -- 비즈니스와이어 --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세르비아의 기존 플랫폼에 Andersen Savjetovanje d.o.o.(세르비아 앤더슨)를 추가하여 보완적인 세무 및 비즈니스 자문 기능을 강화한다.

매니징 파트너인 미로 세니카(Miro Senica)가 이끄는 세르비아 앤더슨은 VAT 자문, 이전가격, 법인세 및 간접세 규정준수, 조세 분쟁 해결, 실사, 재무 구조조정, 자금 세탁 방지, 인수 합병, 거래 서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세무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로(Miro)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객 중심의 통합 솔루션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지고 있다. 우리는 앤더슨 글로벌의 회원 및 협력 회사와 협력하여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역 및 전 세계 고객 모두에게 상당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의 회장 겸 앤더슨 CEO인 마크 보르사츠(Mark Vorsatz)는 “세르비아에 앤더슨을 추가한 것은 글로벌 종합 조직을 구축하고 이 지역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 전문가 팀은 우리 고객의 진화하는 글로벌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준비를 잘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 (https://global.andersen.com)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의 국제 협회이다. 2013년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텍스(Andersen Tax LLC)가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5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 회사를 통해 425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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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ndersen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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