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1월의 청계천 풍경
2024. 1. 10. 18:00
1월인 데도 겨울 날씨답지 않게 춥지가 않습니다.
영상의 기온 속에 청계천에는 점심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산책을 즐깁니다.
징검다리를 건너는 장면과 힘차게 걷는 사람들의 풍경이 좋습니다.
2024년을 맞아 청계폭포 앞에는 갑진년의 상징인 용(龍) 조형물이 설치됐고,
하트 모양의 색종이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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