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헌옷수거함서 공포탄·탄창 발견…군·경찰 수사

류원혜 기자 2024. 1. 10.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김해시 한 아파트 헌옷수거함에서 공포탄과 탄창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곡동에 있는 한 아파트 헌옷수거함에서 공포탄 29발과 탄창 1개가 발견됐다.

공포탄과 탄창을 목격한 주민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경찰과 공조해 공포탄과 탄창을 수거하고,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스1

경남 김해시 한 아파트 헌옷수거함에서 공포탄과 탄창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곡동에 있는 한 아파트 헌옷수거함에서 공포탄 29발과 탄창 1개가 발견됐다.

공포탄과 탄창을 목격한 주민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기 등 다른 물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군은 경찰과 공조해 공포탄과 탄창을 수거하고,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