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코, 싸이와 결별…피네이션 계약 만료

추승현 기자 2024. 1. 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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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페노메코가 가수 싸이 품을 떠난다.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은 10일 "당사와 페노메코의 전속 계약이 최근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 계약 만료 후에도 당사와 페노메코는 다양한 활동과 업무를 협업할 예정이며, 당사는 페노메코의 향후 행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페노메코는 지난 2021년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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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페노메코. (사진=피네이션 제공) 2024.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래퍼 페노메코가 가수 싸이 품을 떠난다.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은 10일 "당사와 페노메코의 전속 계약이 최근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 계약 만료 후에도 당사와 페노메코는 다양한 활동과 업무를 협업할 예정이며, 당사는 페노메코의 향후 행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페노메코는 지난 2021년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곳에서 '드라이 플라워(Dry Flower)' '오가닉(Organic)' '로르샤흐(Rorschach)' 파트 1,2 등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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