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머리에 상의 탈의까지…BTS 뷔, 입대 전 찍은 과감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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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를 그리워할 팬들의 마음을 달래줄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1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뷔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뷔는 입대 전, 글로벌 브랜드 셀린느의 앰버서더로서 하퍼스 바자 2월호의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세 가지 커버 이미지 속 각기 다른 매력의 뷔는 청량하고 서정적이면서도 대담한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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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를 그리워할 팬들의 마음을 달래줄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1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뷔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뷔는 입대 전, 글로벌 브랜드 셀린느의 앰버서더로서 하퍼스 바자 2월호의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세 가지 커버 이미지 속 각기 다른 매력의 뷔는 청량하고 서정적이면서도 대담한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푸른 컬러의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과 상의 탈의 등 '셀린느 옴므 서머 24 룩'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선보였다.
한편 뷔는 지난달 11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현재 군 복무 중이다. 뷔는 오는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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