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첫 출산’ 이인혜, 훌쩍 큰 아들 자랑 “매일 매일이 아쉬워”

서승아 2024. 1. 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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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겸 배우 이인혜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이인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안기도 부담스러울 만큼 작았는데.. 어느새 훌~~~쩍 큰 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인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인혜는 최근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하루가 다르게 훌쩍 자라는 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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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대학교수 겸 배우 이인혜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이인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안기도 부담스러울 만큼 작았는데.. 어느새 훌~~~쩍 큰 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울러 이인혜는 게시물을 통해 “이렇게 빨리 크는지 몰랐네. 매일 매일이 아쉽다”라며 “동영상 찍다 운 좋게 얻어걸린 웃는 얼굴. 신생아 촬영 무조건 동영상 강추. 사진은 캡처로. 요즘 매일 변하는 아기 얼굴 신기”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이인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인혜는 최근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하루가 다르게 훌쩍 자라는 점을 자랑했다. 특히 이인혜는 육아 일상을 공유해 육아 중인 부모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인혜는 경성대학교 디지털 미디어 학부 전임 교수로 배우와 겸업해 활동 중이며 연하의 치과의사와 2022년 8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1981년 2월 21일생인 이인혜는 최근에 아들을 출산해 42세 나이에 엄마가 됐다. (사진=이인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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