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첫 출산’ 이인혜, 훌쩍 큰 아들 자랑 “매일 매일이 아쉬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학교수 겸 배우 이인혜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이인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안기도 부담스러울 만큼 작았는데.. 어느새 훌~~~쩍 큰 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인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인혜는 최근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하루가 다르게 훌쩍 자라는 점을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대학교수 겸 배우 이인혜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이인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안기도 부담스러울 만큼 작았는데.. 어느새 훌~~~쩍 큰 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울러 이인혜는 게시물을 통해 “이렇게 빨리 크는지 몰랐네. 매일 매일이 아쉽다”라며 “동영상 찍다 운 좋게 얻어걸린 웃는 얼굴. 신생아 촬영 무조건 동영상 강추. 사진은 캡처로. 요즘 매일 변하는 아기 얼굴 신기”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이인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인혜는 최근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하루가 다르게 훌쩍 자라는 점을 자랑했다. 특히 이인혜는 육아 일상을 공유해 육아 중인 부모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인혜는 경성대학교 디지털 미디어 학부 전임 교수로 배우와 겸업해 활동 중이며 연하의 치과의사와 2022년 8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1981년 2월 21일생인 이인혜는 최근에 아들을 출산해 42세 나이에 엄마가 됐다. (사진=이인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장훈, 오정연과 이혼 언급 눈물 “은퇴 1년 미뤄”→1등신랑감 등극(슈퍼마켙)[어제TV]
- 김다현, 혹독한 심사평에 또 대성통곡→신동엽 부랴부랴 수습(현역가왕)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안고 싶다” 강경준, 불륜 의혹 유부녀와 대화 공개→소속사 연락두절
- “찐하게 사랑” 김혜수, 애정 행각→선물까지 퍼붓는 상대 대체 누구?
- 고은아 “코 재수술=중형차 값 9시간 걸려, 모발이식 이마만 3800모” (강심장VS)[어제TV]
- 저화질 이겨낸 완성형 미모…김혜수, 연예인 할 수 밖에 없던 어린시절 [스타와치]
- 이찬원, 母 소원 이뤄준 효자 “바쁜 일정에도 외할머니 모시고 日 여행”(편스토랑)[어제TV]
- 강경준 과거 “홍염살多 여자 떼어내기 힘들어”, 장신영 “바람 피우면 끝” 사주 재조명
- 강경준 불륜 사생활, 장신영 큰 충격 “전남편에게도 다 퍼준 바보, 격한 눈물”(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