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전기택시 'S-A2' 공개

2024. 1. 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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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AAM(Advanced Air Mobility) 독립 법인인 슈퍼널이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차세대 기체 S-A2 실물 모형을 최초로 공개했다.

S-A2는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eVTOL(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다.

사진은 현대차·기아 AAM본부장 겸 슈퍼널 최고경영자 신재원 사장이 S-A2 기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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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AAM(Advanced Air Mobility) 독립 법인인 슈퍼널이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차세대 기체 S-A2 실물 모형을 최초로 공개했다. S-A2는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eVTOL(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다. 사진은 현대차·기아 AAM본부장 겸 슈퍼널 최고경영자 신재원 사장이 S-A2 기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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