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열린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추진협의회

(동해=연합뉴스) 경기 평택에서 제천을 거쳐 동해·삼척까지 이어지는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위한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제9차 정기회'가 10일 동해시에서 열리고 있다.

동서고속도로 미개통 구간인 제천∼영월 구간은 2025년에 착공에 들어가고 영월∼동해·삼척 구간은 지난해 5월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돼 오는 3월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2024.1.10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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