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코, 싸이 품 떠난다…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만료

2024. 1. 10.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페노메코가 피네이션을 떠난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10일 "페노메코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팬 여러분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당사와 페노메코의 전속 계약이 최근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 계약 만료 후에도 당사와 페노메코는 다양한 활동과 업무를 협업할 예정이다. 당사는 페노메코의 향후 행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페노메코를 아껴주는 많은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피네이션

가수 페노메코가 피네이션을 떠난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10일 “페노메코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팬 여러분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당사와 페노메코의 전속 계약이 최근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 계약 만료 후에도 당사와 페노메코는 다양한 활동과 업무를 협업할 예정이다. 당사는 페노메코의 향후 행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페노메코를 아껴주는 많은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페노메코는 지난 2021년 4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이 플라워’, ‘오가닉’, ‘로르샤흐’ 파트 1, 2 등을 발매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