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공립 유치원 2곳· 거제 초교 1곳, 3월에 문 연다

김동민 2024. 1. 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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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공립 단설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곳이 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유치원 2곳은 진주시에, 초등학교는 거제시에 각각 들어선다.

이 중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햇살가득유치원은 10개 학급 규모에 원아 186명을 받는다.

진주시 충무공동 혁신도시개발구역에 설립하는 가람별유치원은 9개 학급 162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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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전경 [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공립 단설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곳이 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유치원 2곳은 진주시에, 초등학교는 거제시에 각각 들어선다.

이 중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햇살가득유치원은 10개 학급 규모에 원아 186명을 받는다.

진주시 충무공동 혁신도시개발구역에 설립하는 가람별유치원은 9개 학급 162명 규모다.

거제 상동동에서 개교하는 거제용산초등학교는 41개 학급에 초등학생 1천115명, 유치원생 202명을 배치할 수 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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