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첫 신곡 무대 준비하는 K팝 신동

2024. 1. 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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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장미단' 신동 가요제 편에서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무대를 완벽히 재현해 화제를 모았던 10세 K팝 신동 정초하를 만난다.

그동안 아이돌 커버 무대만 선보이던 정초하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 박정욱의 제안으로 자신만의 곡을 발표하게 된다.

아이돌 트레이너로 활동했던 댄서 효진 초이와 안무를 연습하며 신곡을 준비하고 있는 정초하는 과연 관객들 앞에서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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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1월 11일 오후 9시 10분)

MBN '불타는 장미단' 신동 가요제 편에서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무대를 완벽히 재현해 화제를 모았던 10세 K팝 신동 정초하를 만난다.

당시 무대 영상은 조회수 700만건을 돌파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정초하는 제니와 똑 닮은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리틀 제니'라 불리게 됐다. 정초하는 어머니의 든든한 지원 아래 세계적인 아이돌을 꿈꾸며 온종일 춤과 노래 연습에 매진 중이다.

그동안 아이돌 커버 무대만 선보이던 정초하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 박정욱의 제안으로 자신만의 곡을 발표하게 된다. 아이돌 트레이너로 활동했던 댄서 효진 초이와 안무를 연습하며 신곡을 준비하고 있는 정초하는 과연 관객들 앞에서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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