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사교육포럼' 10일부터 사흘간 청주교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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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주교사교육포럼 CITEF 2023'이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미래교육을 위한 교사 양성과 전문성 신장'을 주제로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에서 열린다.
충북교육청과 청주교대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 이뤄진 연구 실천 결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교원과 연구자, 학술단체 관계자, 해외 교수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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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주교사교육포럼 CITEF 2023'이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미래교육을 위한 교사 양성과 전문성 신장'을 주제로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에서 열린다.
충북교육청과 청주교대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 이뤄진 연구 실천 결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교원과 연구자, 학술단체 관계자, 해외 교수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 포럼이다.
특히 11일 오전에는 필란드와 호주, 덴마크에서 초청된 석학들이 교사교육의 전문성에 대한 강연을 하는 국제 학술회의가 열린다.
또 오후에는 3개 세션으로 나뉘어 '한국의 교사양성 정책', 'AI와 학교교육', '교사전문성 및 교실실천' 등과 관련한 14개 학술발표가 진행되는 국내 학술대회가 마련된다.
한편, 지난 8일과 9일 이틀동안에는 사전행사로 우수 수업영상 상영회, 수업비평 공모전, 사례발표 워크숍 등이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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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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