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밀크티 브랜드의 글로벌화, 차백도 첫 매장 한국 진출

최은화 매경비즈 기자(choi.eunha@mkinternet.com) 2024. 1. 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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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가장 큰 밀크티 회사 중 하나인 차백도가 글로벌화를 목표로 1월 강남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차백도의 로고는 판다인데, 판다의 고향인 사천성에서 온 중국의 밀크티 브랜드를 상징하며, "판다의 친화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맛과 건강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중국의 대표 밀크티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습관을 존중하며, 성공의 핵심 요소를 유지하고, 세계화의 비전을 실현할지, 한국시장에서 차백도의 성공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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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도 프레시 망고
◇중국 NO.1 밀크티 브랜드 차백도 글로벌 시장 첫 번째로 한국시장 진출

중국에서 가장 큰 밀크티 회사 중 하나인 차백도가 글로벌화를 목표로 1월 강남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2008년 청두에서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발전해오고 있으며, 현재 중국내 수많은 밀크티 브랜드 중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한 차, 신선한 과일. 토핑을 기반으로 중국의 밀크티 산업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밀크티 브랜드로 성장했다.

차백도는 새로운 제조방법과, 새로운 마케팅 컨셉을 바탕으로 중국 젊은이들의 밀크티 사랑을 이끌어 냈다. 2023년 11월 기준 중국내 약 8,000개의 직·가맹점을 빠르게 성장시키며 3조 5,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중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밀크티 브랜드로 성장했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차백도의 대표 메뉴인 ‘망고 포멜로 사고’는 연간 8,100만 잔, ‘타로 밀크티’는 연간 7,300만 잔, ‘소이빈 밀크티’는 연간 4,800만 잔이 판매되고 있다. 청포도 자스민티, 포도젤리티 등도 연간 천만 잔 이상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말리라떼(자스민차를 베이스로 한 밀크티) 한 잔의 칼로리는 약 150 칼로리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밀크티 브랜드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젊은 고객층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엄격한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모든 베이스가 되는 차는 찻잎을 바로 우려내 사용하고 있으며, 차의 맛이 제일 좋은 시간인 3시간 내에만 사용하고 있다. 밀크티에 사용하는 포도나 청포도 등의 과일도 손질 후 4시간이 지나면 전량 폐기를 원칙으로 한다. 보다 엄격한 기준의 재료관리를 통해 음료의 최상의 풍미를 보장하고 있다.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서다

차백도 서울 1호점 한티
차백도는 한국 1호 매장인 서울 강남한티점 공사 현장 펜스에 한국 고객들과 첫 번째 소통으로 ‘마시고 싶은 음료를 적어주세요’ 캠페인을 벌였다. 차백도 코리아 왕환 대표는 “일주일만에 펜스에 한국고객이 마시고 싶은 음료가 빼곡히 적혀있었다” 라고 말하며. “펜스 조각을 한국 본사 벽에 걸어 이를 통해 초심을 유지하고, 고객을 우선으로 하며, 고객들과 좋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를 매일 스스로에게 되 뇌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의 일부를 초청해 본사 연구 개발 총괄팀이 직접 한국으로 와서 고객이 요청한 음료를 제공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세심한 조치가 더 많은 한국 고객들에게 차백도에 대한 호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차백도의 로고는 판다인데, 판다의 고향인 사천성에서 온 중국의 밀크티 브랜드를 상징하며, “판다의 친화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맛과 건강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중국의 대표 밀크티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습관을 존중하며, 성공의 핵심 요소를 유지하고, 세계화의 비전을 실현할지, 한국시장에서 차백도의 성공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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