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알로소, 하이엔드 소파 ‘앰비언트 컬렉션’ 3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퍼시스그룹 알로소가 하이엔드 소파 '앰비언트 컬렉션' 3종을 새로 내놓았다.
앰비언트 컬렉션은 간결함 속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소파를 통해 일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고객은 취향에 따라 집안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파에서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한다고 알로소 측은 설명했다.
앰비언트 컬렉션은 '스탠', '테오'(사진), '밀로' 3종으로 구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퍼시스그룹 알로소가 하이엔드 소파 ‘앰비언트 컬렉션’ 3종을 새로 내놓았다.
앰비언트 컬렉션은 간결함 속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소파를 통해 일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고객은 취향에 따라 집안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파에서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한다고 알로소 측은 설명했다.
앰비언트 컬렉션은 ‘스탠’, ‘테오’(사진), ‘밀로’ 3종으로 구성됐다. 스탠다드 클래식 ‘스탠’은 인테리어 분위기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선호하는 개방형과 쿠션형을 적용한 제품. 크롬 철제다리와 중간다리 없는 철제구조를 활용한 들뜸 설계로 견고하고 100% 구스패딩으로 좌방석을 감싸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고 알로소 측은 밝혔다.
‘테오’는 넓은 평형대 주거공간에 맞춰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자유로이 배치할 수 있는 모듈 소파. 총 9종의 모듈로 구성돼 필요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형태별로 연출이 가능하다. 일반 소파의 1.2~1.5배에 달하는 넓은 크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락한 착좌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고.
‘밀로’는 개방형과 쿠션형 소프트 타입을 적용해 심리적 여유를 향유하고 싶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견고한 외부가드가 등과 좌방석을 받쳐주는 구조로 설계됐다. 100% 구스패딩을 사용해 부드러운 쿠션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국 사라졌다” 맛있어 즐겨 먹더니…인간 때문에 ‘전멸’ [지구, 뭐래?]
- 배성재 아나운서, 장애인 위해 3천만 원 쾌척…뒤늦게 알려진 기부
- 추성훈 패션 눈부시네…무신사, ‘성1975’ 화보 공개
- 류준열 “상 26개 받은 ‘올빼미’ 김태리가 하라고 해 출연”
- 도수치료 받다 바람난 아내…“상간남, 이혼 위자료 청구되나요?”
- 송은이X김숙, ‘비보쇼 오리지널 2024’ 개최…오는 3월 2일·3일 양일간
- 일제 만행 고발한 '되살아나는 목소리', 베를린영화제 간다
- “신봉선 LG폰 50m서 떨어져도 멀쩡했는데”…아이폰은 5000m도 가능? 진실공방
- “여배우 3명과 산속에서 동거” ‘아스달’ 여배우와 불륜, 그 日배우 근황
- "결혼 9달만에 신장암. 아내 많이 울었다" 활동 뜸했던 가수가 전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