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CES '서울관' 개막
2024. 1. 10. 16:17
(서울=뉴스1)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서울관 공식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과 손으로 알파벳 'S'를 만들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CES에서 서울 81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관을 운영한다. (서울시 제공) 2024.1.1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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