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공공산재병원 타당성 용역 국비 2억 확보
임홍진 2024. 1. 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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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추진하는 공공산재병원 건립 사업이 타당성 연구용역 국비 2억 원이 확보돼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익산시는 이번에 타당성 용역조사 예산안이 반영된 만큼 고용노동부의 종합적 검토를 거쳐 실현가능한 방안이 마련되고 총사업비 1,250억 원 규모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공공산재병원은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전국에 10개 병원과 3개 의원이 있지만 전북지역에는 전무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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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추진하는 공공산재병원 건립 사업이 타당성 연구용역 국비 2억 원이 확보돼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익산시는 이번에 타당성 용역조사 예산안이 반영된 만큼 고용노동부의 종합적 검토를 거쳐 실현가능한 방안이 마련되고 총사업비 1,250억 원 규모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공공산재병원은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전국에 10개 병원과 3개 의원이 있지만 전북지역에는 전무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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