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子 아콘소프트, 이영수 대표 신규 선임···공동대표 체제로

류태웅 2024. 1. 10.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무기술 자회사인 아콘소프트가 이영수 비즈니스 총괄을 공동 대표로 신규 선임했다.

기존 김진범 대표는 개발에 집중하고 이영수 대표는 영업과 사업 제반을 맡는다.

삼성SDS를 시작으로 세일즈포스 지사장, 피보탈 지사장, 오라클 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이 대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에 앞장서고, 나무기술의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고객에게 최적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나무기술 제공]

나무기술 자회사인 아콘소프트가 이영수 비즈니스 총괄을 공동 대표로 신규 선임했다.

기존 김진범 대표는 개발에 집중하고 이영수 대표는 영업과 사업 제반을 맡는다. 분업화를 통한 경쟁력 극대화에 방점을 찍었다.

이 대표는 30년 이상 IT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삼성SDS를 시작으로 세일즈포스 지사장, 피보탈 지사장, 오라클 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다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 대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에 앞장서고, 나무기술의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고객에게 최적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